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면의 아이작 (문단 편집) === 어떻게 요리해야 하는가 === * 아이작의 궁극기 터미네이트 스윙은 납치 기술의 대명사이다. 그런데 터미네이트 스윙은 '''후진 속도가 매우 느리므로''' 자연히 아군 쪽을 보며 적을 던지게 되는데, 이 때 '''시야의 공백이 발생한다.''' 적들이 짬 좀 먹었거나 과감한 스타일이라면 이 빈 틈을 놓치지 않고, 납치된 아군에게 어그로가 끌린 적들을 한 번에 처치하려 할 것이다. 특히 적 팀에 미아 같은 범위형 폭딜기를 가진 적이 있으면 매우 골치 아파진다. 따라서 아이작은 쓰레기를 던지자마자 엘보 등의 후속타를 괜히 먹이지 말고 던진 쓰레기는 아군이 알아서 치워줄거라는 믿음을 갖고 '''바로 다시 앞이나 옆으로 고개를 돌려 시야를 확보하고 적을 무력화 해야 한다.''' 이는 레이지런을 이용한 배달도 마찬가지. * 레이지런은 사거리 800의 돌진기로, 돌진기 중에서도 상위급으로 사거리가 길다. 하지만 거리 조절이 불가능하고[* 중간에 끊기지 않는다고 가정할 경우 무조건 사거리 800에서 줄일 수 없다.] 약간의 딜레이가 있고 역경직도 심해서 난전 중 돌파하는 기술로는 적합하지 못하다. 원거리 캐릭터가 사거리를 재면서 공격을 하듯, 아이작은 레이지런의 사거리를 재면서 마지막 타격 정도만 적에게 맞추는 느낌으로 돌격해야 좋다. 최대한 기습적으로, 적에게 얼굴을 내보인 시간을 최소화 하여야 쓰레기를 던지기 쉬워진다. 너무 앞선으로 나가 있으면 물려 죽기 쉬운 점도 한 몫 한다. 적을 미리 보고 이니시를 거는 것이 전부나 가까운 캐릭터 특징 상 레이더나 DT를 갖추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 적을 물기 전에 '''아군의 위치를 보고, 헬프 핑부터 몇 번 미리 눌러두고''' 물어야 한다. 뒤에서 자신을 도와줄 아군이 최소한 한 명 이상은 있어야 물었을 때 효과를 발휘한다. 쿨타임 찼다고 막 들어가서 물었다간 궁극기는 궁극기대로, 목숨은 목숨대로 날리고 잡힌 적은 생존하며 어그로 끌린 아군들은 빈틈을 내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